연구소 소개

본 연구소는 1983년 설립되었으며, 연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우리 음악계에 이에 상응하는 음악연구의 중요성을 일깨워 음악계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해 왔다. 본 연구소는 연구소 규정 제1장 제2조에서 연구소의 목적을 “음악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한 인문사회분야 연구 역량 강화”로 규정하고 국내외 관련 학회, 학자, 연주자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하여 학술대회 개최, 전문학술지 및 총서 발간 등의 학술활동과 다양한 연주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면서 음악에 관한 제반 이론과 연주 사이의 촉매 역할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소의 목표는 이러한 연구 방향을 서양음악 분야뿐만 아니라 비서구음악, 대중음악, 소리연구에까지 확대 적용하여 여러 분야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실제를 위한 학술연구로 확장시키고, 이를 통하여 인문사회 분야 연구의 역량을 강화하고 간 학문적 교류와 학제간 융합 연구를 추진하는 것이다.

2016년 현재 교육부과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학중점연구소 사업’(2015-2017)으로 “소리, 공간, 이동: 사이공간의 소리환경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곡가 전기 총서,’ ‘헤르메스 총서,’ ‘New Classics in Musicology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1984년부터 한국 연구재단 등재지인 음악학 전문 학술지 『음악논단』을 발간하고 있다. 또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우리나라 최초, 최대의 고음악 페스티벌인 ‘서울국제바흐페스티벌’을 주최,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