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목관악기를 위한 프랑스 심포니 콘체르탄테의 연구 (pp. 1–31)
나주리
‘말’하는 기악: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기악 레치타티보’의 경우 (pp. 33–61)
이내선
모차르트의 불규칙한 악구를 만드는 매개변수 (pp. 63–96)
서정은
쇼팽 마주르카 Op. 17, No. 4에 나타나는 화성어휘의 중의성 (pp. 97–141)
안소영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Op. 46과 Op. 55의 재해석: 연곡적 측면에서의 다시 들음 (pp. 143–166)
박영욱
피에르 불레즈의 음렬주의에 나타난 음악적 사유의 특성 (pp. 167–213)
김경화
사운드스케이프와 음악의 만남: 《런던의 외침》(Cries of London) 전통에 대한 베리오의 재해석 (pp. 215–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