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희승
바실리오와 피가로는 무엇을 들었는가? 오페라, 혹은 엿듣기의 예술 (pp. 1–33)
나주리
후기 베토벤의 대위법적 언어, 그리고 바흐: 베토벤의 후기 현악4중주 op. 130을 중심으로 (pp. 35–72)
안소영·송세라
야나체크의 현악4중주 제1번 《크로이처 소나타》에 나타난 5음음계의 활용과 응용 (pp. 73–107)
우혜언
코른골트(E. W. Korngold) 오페라 《죽음의 도시》(Die tote Stadt)에 나타난 20세기 초 비엔나의 음악과 사회 (pp. 109–147)
김경화
노이즈의 역설: 유토피아적 실현인가? 디스토피아적 상상인가? (pp. 149–179)
손민정
초창기 숫자보에 관한 연구: 루소와 슈베 체계를 중심으로 (pp. 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