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송택
앙리 뒤 몽의 《칸티카 사크라》 연구 (pp. 1–40)
유선옥
라모가 읽은 이성적 사랑과 감성적 사랑: 음악비극 《이폴리트와 아리시》의 아리시와 페드르를 중심으로 (pp. 41–78)
이가영
바흐와 오라토리오: 최근 논의들을 중심으로 (pp. 79–103)
손민정
유럽가로서의 베토벤 ‘환희의 송가’(An die Freude) 연구 (pp. 105–40)
박유미
베토벤 후기 작품에 나타나는 음악적 시간성: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3부작 (pp. 141–72)
정이은
방랑자의 내적 시간: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와 주제 재현 (pp. 173–208)
허영한
안익태와 미국 버몬트주의 앱나키 여름캠프 (pp. 209–41)